2008년 12월 28일
[바톤] 문화생활 중 최고의 감동을 느낀 순간
바톤 # 문화생활 중 최고의 감동을 느낀 순간-아이리스님 이글루에서
나이브스님 포스팅을 보고 즉석에서 만든 문답 바톤입니다.
이름하여 '문화생활 중 최고의 감동을 느낀 순간' 입니다! (두둥)
문답을 약간 수정하여 굳이 오덕하지 않더라도 문답에 응하는데 지장이 없도록 만들어 보았습니다. 문화생활의 카테고리는 영화, 애니메이션, 만화, 게임, 문학작품, 음악 등 여섯가지 중에서 마음대로 선택하면 되고, 카테고리당 최대 5개 작품까지 적을 수 있습니다.
--------------------------------------------------------------------------------------------------------------------
<음악>
5위: 클라나드 After story '시간을 새기는 시계'
감동....이라고 해야 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지금까지 애니를 보면서, 루트 자체의 후유증은 없었습니다. 여운이 좀 남는 경우는 있습니다만..
하지만, 이 곡의 후유증이 남아있습니다;;
들을때마다 왠지 모를, 가슴아픈 느낌의 데자뷰가 떠오르기에;;
4위: 러브히나 '약속'
전 이 노래를 처음 접한게, 러브히나를 보고 관련곡을 찾아서 닥치는대로 받다가(아마 프x나라던가 당x귀를 써서...중3때였으니..)
받은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받은 버전은.....듀엣이랄까 코러스버전이랄까....
어쨌든, 호리에 유이씨의 목소리가 두개가 겹치는 노래였습니다.
그 곡이 담긴 mp3와 컴퓨터가 망가진 후, 찾아봤지만....다시는 찾을 수 없었습니다;;
합창버전도, 원곡도 그 버전의 감동을 되살리지는 못하는데...참 아쉽네요;
3위: 박정현 '꿈에'
노래 가사 자체도 슬프지만, 박정현씨의 엄청난 가창력이 이 노래의 감동을 증폭시킵니다. 박정현급의 가수가 아니었다면
그저 그런 노래로 기억되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위:Bump of chicken 'K'
어제 마물포에 언급한 곡이죠.
제가 아는 한, 가장 감동적인, 한편의 소설과도 같은(이랄까 이걸 배낀 소설이 우리나라에서 대상을 탄 적이 있었죠-_-)
가사와, 감동이 전해지는 음.....몇번을 불러봐도, 부를때마다 눈물이 납니다.
1위: 쓰르라미 울 적에 'you'
이 노래가 가장 감동적이던 이유는....역시 공감이 되기 때문이랄까요, 지금은 없는 사람의, 그리고 그 사람과 보냈던
즐거운 시절을 회상하는 것이....
그런 내용의 노래가 많은데, 왜 하필 이 곡이 가장 감동적이었는지는...모르겠습니다;;그냥 Feel이 왔달까요?
<영화>
3위: 타이타닉
.......말이 필요없죠?
2위: 인생은 아름다워
아버지로서, 남편으로서 귀도의 노력..
1위: 태극기휘날리며
노인이 된 이진석(장민호 분)이 형의 유해를 보고, 왜 여기에 누워있는거냐고 흐느끼는 장면................흑ㅠ
<게임>
5위: 오영종선수 vs 전상욱선수의 신한은행 S2 4강전
이걸 보면, 왜 오영종선수의 팬이 그렇게 많은지, 왜 그렇게 드라마를 잘 쓰는 선수라고 하는 건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이것도 게임은 게임이죠)
경기 끝나고 오영종선수의 이름을 연호하는 팬들의 함성....올해 송병구선수만큼이나 명장면이었습니다.
4위: Air의 명장면,
'골..........'
3위: 오영종선수의 첫 우승 장면!!
비스폰팀의 설움을 한번에 털어버리는 장면이었죠
2위: 강민 vs 이병민 스프리스배 MSL in parrellines3
유명한 경기로, 지금도 명경기 열전에 꼭 빠지지 않는 경기였습니다.
강민선수의 전략, 그에 대항하는 이병민선수의 적절한 GG타이밍(임요환선수였다면....건물 다 띄우고 도망쳐서 버텼겠죠.)
적절하게 시청자들과 함께 궁금해하고, 적절한 설명을 해 주고, 적절하게 달아올라준 해설진,
그 해설과 함께, 그 시점에 가장 중요한 장면을 딱 캡쳐해준 옵저버
(뭔지 궁금증이 절정에 달할 때 아비터 트러뷰널을 찍어주고, 무엇보다 할루씨네이션을 거는 장면을 정확히 잡아준것)
그리고 숨을 삼킨 조용한 관중들까지!!
(자세히 보면, 할루씨네이션을 걸고 가는 동안 관중들은 한번 탄성을 지를 후 수군거릴 뿐, 아무도 비명을 지르진 않습니다.
그리고 리콜이 떨어지는 순간의 환호성!! 지금 모 팀의 경기에서 이런게 나온다면? 리콜 거는 순간, 꺄아아악!! 으아아아!!하는 괴성과 함께 해설의 소리조차 들리지 않았겠죠....)
이건 스타판이 끝날 때까지, 아니 어떤 게임이 나오더라도 만들어내기 힘든 명장면입니다.
본방으로 보지 못한게 아쉬울 뿐....
1위: 뭐, 저니까요...
쓰르라미 울 적에 해답편, '츠미호로보시편'
오니가쿠시의 진실이 밝혀진 순간....머리를 한대 쾅 얻어맞은 기분이었습니다...
이렇게 쓰고 보니, 역시 전 스덕후-_-;;
그럼, 가져가주세요~~
나이브스님 포스팅을 보고 즉석에서 만든 문답 바톤입니다.
이름하여 '문화생활 중 최고의 감동을 느낀 순간' 입니다! (두둥)
문답을 약간 수정하여 굳이 오덕하지 않더라도 문답에 응하는데 지장이 없도록 만들어 보았습니다. 문화생활의 카테고리는 영화, 애니메이션, 만화, 게임, 문학작품, 음악 등 여섯가지 중에서 마음대로 선택하면 되고, 카테고리당 최대 5개 작품까지 적을 수 있습니다.
--------------------------------------------------------------------------------------------------------------------
<음악>
5위: 클라나드 After story '시간을 새기는 시계'
감동....이라고 해야 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지금까지 애니를 보면서, 루트 자체의 후유증은 없었습니다. 여운이 좀 남는 경우는 있습니다만..
하지만, 이 곡의 후유증이 남아있습니다;;
들을때마다 왠지 모를, 가슴아픈 느낌의 데자뷰가 떠오르기에;;
4위: 러브히나 '약속'
전 이 노래를 처음 접한게, 러브히나를 보고 관련곡을 찾아서 닥치는대로 받다가(아마 프x나라던가 당x귀를 써서...중3때였으니..)
받은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받은 버전은.....듀엣이랄까 코러스버전이랄까....
어쨌든, 호리에 유이씨의 목소리가 두개가 겹치는 노래였습니다.
그 곡이 담긴 mp3와 컴퓨터가 망가진 후, 찾아봤지만....다시는 찾을 수 없었습니다;;
합창버전도, 원곡도 그 버전의 감동을 되살리지는 못하는데...참 아쉽네요;
3위: 박정현 '꿈에'
노래 가사 자체도 슬프지만, 박정현씨의 엄청난 가창력이 이 노래의 감동을 증폭시킵니다. 박정현급의 가수가 아니었다면
그저 그런 노래로 기억되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위:Bump of chicken 'K'
어제 마물포에 언급한 곡이죠.
제가 아는 한, 가장 감동적인, 한편의 소설과도 같은(이랄까 이걸 배낀 소설이 우리나라에서 대상을 탄 적이 있었죠-_-)
가사와, 감동이 전해지는 음.....몇번을 불러봐도, 부를때마다 눈물이 납니다.
1위: 쓰르라미 울 적에 'you'
이 노래가 가장 감동적이던 이유는....역시 공감이 되기 때문이랄까요, 지금은 없는 사람의, 그리고 그 사람과 보냈던
즐거운 시절을 회상하는 것이....
그런 내용의 노래가 많은데, 왜 하필 이 곡이 가장 감동적이었는지는...모르겠습니다;;그냥 Feel이 왔달까요?
<영화>
3위: 타이타닉
.......말이 필요없죠?
2위: 인생은 아름다워
아버지로서, 남편으로서 귀도의 노력..
1위: 태극기휘날리며
노인이 된 이진석(장민호 분)이 형의 유해를 보고, 왜 여기에 누워있는거냐고 흐느끼는 장면................흑ㅠ
<게임>
5위: 오영종선수 vs 전상욱선수의 신한은행 S2 4강전
이걸 보면, 왜 오영종선수의 팬이 그렇게 많은지, 왜 그렇게 드라마를 잘 쓰는 선수라고 하는 건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이것도 게임은 게임이죠)
경기 끝나고 오영종선수의 이름을 연호하는 팬들의 함성....올해 송병구선수만큼이나 명장면이었습니다.
4위: Air의 명장면,
'골..........'
3위: 오영종선수의 첫 우승 장면!!
비스폰팀의 설움을 한번에 털어버리는 장면이었죠
2위: 강민 vs 이병민 스프리스배 MSL in parrellines3
유명한 경기로, 지금도 명경기 열전에 꼭 빠지지 않는 경기였습니다.
강민선수의 전략, 그에 대항하는 이병민선수의 적절한 GG타이밍(임요환선수였다면....건물 다 띄우고 도망쳐서 버텼겠죠.)
적절하게 시청자들과 함께 궁금해하고, 적절한 설명을 해 주고, 적절하게 달아올라준 해설진,
그 해설과 함께, 그 시점에 가장 중요한 장면을 딱 캡쳐해준 옵저버
(뭔지 궁금증이 절정에 달할 때 아비터 트러뷰널을 찍어주고, 무엇보다 할루씨네이션을 거는 장면을 정확히 잡아준것)
그리고 숨을 삼킨 조용한 관중들까지!!
(자세히 보면, 할루씨네이션을 걸고 가는 동안 관중들은 한번 탄성을 지를 후 수군거릴 뿐, 아무도 비명을 지르진 않습니다.
그리고 리콜이 떨어지는 순간의 환호성!! 지금 모 팀의 경기에서 이런게 나온다면? 리콜 거는 순간, 꺄아아악!! 으아아아!!하는 괴성과 함께 해설의 소리조차 들리지 않았겠죠....)
이건 스타판이 끝날 때까지, 아니 어떤 게임이 나오더라도 만들어내기 힘든 명장면입니다.
본방으로 보지 못한게 아쉬울 뿐....
1위: 뭐, 저니까요...
쓰르라미 울 적에 해답편, '츠미호로보시편'
오니가쿠시의 진실이 밝혀진 순간....머리를 한대 쾅 얻어맞은 기분이었습니다...
이렇게 쓰고 보니, 역시 전 스덕후-_-;;
그럼, 가져가주세요~~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 바톤 # 문화생활 중 최고의 감동을 느낀 순간 by 요한
- 바톤 # 문화생활 중 최고의 감동을 느낀 순간 by 아이리스
- [바톤] 대화형 문답 by SHK™
- 보자마자 하는 바톤 by 실크
# by | 2008/12/28 19:24 | [바톤]다받아주어라~ | 트랙백(1) | 덧글(11)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제목 : 바톤 :: 문화생활 중 최고의 감동을 느낀 순간
AI매지션님 댁에서... :: [바톤] 문화생활 중 최고의 감동을 느낀 순간나이브스님 포스팅을 보고 즉석에서 만든 문답 바톤입니다.이름하여 '문화생활 중 최고의 감동을 느낀 순간' 입니다! (두둥)문답을 약간 수정하여 굳이 오덕하지 않더라도 문답에 응하는데 지장이 없도록 만들어 보았습니다. 문화생활의 카테고리는 영화, 애니메이션, 만화, 게임, 문학작품, 음악 등 여섯가지 중에서 마음대로 선택하면 되고, 카테고리당 최대 5개 작품까지 ......more
'야쿠소쿠' 초 공감.. 개인적으로 럽히나 빠돌이다보니 아무래도 너무 공감갑니다..개인적으로 럽히나 노래중 야쿠소쿠와 be for me be for you를 가장 좋아해서..
'꿈에'....최고였습니다.
'you' 저도 베스트토 뽑는 노래중 하나라죠.. 이것과 pure snow(히마코전 op)를 거의 양대 산맥(?)으로..
게임
'오영종의 첫우승'과 '강민vs이병민'은 정말 스타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최고의 경기들 중 하나입니다.. 특히 말씀따라 '강민 vs 이병민'은 정말 모든 것이 어우러진 최고의 경기
pure snow 도 들어봐야겠군요..
강민 vs 이병민은 경기내용을 외우고 봐도 재미있습니다ㅋㅋ
여태까지 듣고 있는 저도 좋아하는 곡이죠...
에구구.. 매번 찾아뵈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
2009년 기축년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