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7월 01일
클라나드-또 하나의 세계, 쿄우 편
뭐....바쁘긴 합니다만...(내일 아침까지 외울 단어 240개+문단 1개가 남았으니..)
그래도....오덕질을 하루라도 안하면 죽어버린다고욧!!
은 오버고, 쿄우 루트가 나왔으니..볼 수 밖에 없었죠^^;;
그럼, 리뷰 갑니다.

하긴, 나기사, 토모요등등을 집어넣는건 사치죠^^;;
토모야-요헤이-료쿄만으로도 충분히 진행이 가능한 스토리이니 말이죠.

안타까움을 자극하네요...
이 이후로도 안타까운 모습을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딱 쿄애니에서도 안타까움을 강조하기 위해, 억지웃음으로 확실히 보여줬습니다....
그리고...

쿄우의 감춰왔던 감정이 터져나옵니다.
'무서웠어...
고백하는게 무서웠어...
너한테 고백해서...만약 차인다면...
이제 친구로조차도 지내지 못할지도 몰라...
사귀게 된다고 해도... 이번엔 료우가 슬퍼하게 되는걸...
그러면...포기하는게 나아! 그러는게 상처받지 않는 길이라고 생각했어!'
스스로를 상처입혀가면서까지 둘을 행복하게 해 주려 했지만, 그 상처가 너무 깊어서 자신도 모르게 비명을 지르게 되고,
그로 인해 두 사람에게까지 상처가 퍼지는 아픔..
뭐, 이번 리뷰에 너무 자주 쓰지만, '안타깝다'라고밖에 표현할 수가 없군요.
하지만, 이 씬으로, 토모야 역시 결단을 서두르게 되고, 자신의 마음을 정하게 됩니다.
그리고...

결국은 쿄우와의 해피엔딩~~
뭐....쿄우 루트가 나온건 감사합니다.
그리고, 쿄우의 아픔과 안타까운 모습을 잘 보여줬네요.
하지만...............
너무 그것만 한거 아닙니까?;;;;
24분중에 어두운 장면 21분에, 광명이 비치는 부분 3분......
모르는 사람(=대부분의 라이트유저)가 보면 쿄우루트는 암울한 어둠의 루트....라고 오해하겠습니다-_-
여러 분들이 쓰신대로, '료우가 얀데레가 아니라 다행이야....'로군요...
분명히 좀 더 밝게 묘사할 수 있는 부분이나 이벤트도 있었는데 말이죠.
아메티스트라거나 아메티스트라거나 아메티스트라거나....
뭐.....만들어준 것만으로 감사하고, '한 화에 다 넣으려니 어쩔 수 없었겠지...'라고 이해해야겠죠?
아쉬움은 남았지만,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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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07/01 23:30 | 기타 애니 | 트랙백(1) | 덧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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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감상]클라나드 -또다른 세계 - 쿄우편
드디어 나온 쿄우편... 아 어떻게해 나 눈물나올것같아..ㅠㅠ 드디어 기대하고 기대했던 작품... 쿄우편 감상후기(네타많음) -감상후기 -시작은 료우가 토모야에게 고백하는 장면.. 원작과 다르게 옥상이 아닌...비오는 교실... -쿄우는 그걸 지켜보지않고...멍하니 교실에.... (이때의 쿄우가 앉은 자리는 토모야의 자리일까, 아니면 자신의 자리일까..) "키스 연습해볼래..?" -닿은거냐!? 닿은거냐!?!? 에에에......more
요건 너무 어둠......
아메지스트라던지...머리카락 이야기라던지.........이벤트신이 있을듯한데...아흑...
그래도 마지막에 행복해하는 표정의 쿄우가 정말 좋네요~♡
확실히 오해(?)할만 했지요ㅡ. [요즘은 오해(?)가 너무 나쁜 뜻으로 쓰여지는 세상입니다만..]
그래도 토모요 빠인 제가 납득할 정도였으니 문제없습니다. [엥?]
어, 어라?
눈물나..
해석 100% 자기위주 1000% 사기성 10000%의 타롯카드 점이 않나왓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