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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 택! 플레이일지(3)

(2)에서 (3)까지가 오래 걸렸네요ㅎㅎ

요즘은 왠지 포스팅도 얼마 안하고...그냥 무기력합니다^^;;

일단 고고!!



7일째

린 루트인만큼, 린에게 ㄱㄱ입니다!!(츠치미 말고 네리네;;) 그랬더니만...

메이드....입니까...

사실, 틱택의 컨셉이 메이드이긴 하죠....네리네, 세이지, 아이, 사이네리아, 바.....바크까지 총 5명이 메이드복을 입는...

뭐, 그런겁니다.

다행히 H씬은 없습니다.(그런 분위기는 가지만 말이죠-_-)


오후, 호수로 갑니다!!!!

................뭘까요. 이 조합은...

아니, 호수고, 물놀이 할테니까, 수영장인건 알겠는데,

어째서 학교수영복.........??

어쨌든, 이런 식으로 어머니에게 큰 상처를 안기는 딸내미였습니다ㅋㅋㅋ

정말이지 이 유전의 잔혹함이란.....ㅠㅠ

타이틀은 '모녀가 수영복인건 어떤신가요?'라는,

뭔가 센스 최악-_-이라는 느낌입니다.(무슨 업소의 광고같아요)

대답은, 네리네는 어땠은 역시 세이지는 진리^^)b


8일째

오전은 네리네와 발코니 데이트입니다.

뭐 특별한 일 없이 그냥 염장이고, 네리네에게는 관심이 없는 관계로 넘어갑니다~

오후, 거의 모든 루트에서 보게 되는, 중요한 이벤트가 있습니다.

세이지와 함께 식재료를 옮기러 주방으로 간 린, 그곳에 있던 것은...

포베시와 아이, 그리고....포베시가 아이에게 계란부침을 만들어 주던 중...

앞에 언급을 안하고 지나간 것 같은데, 계란부침은

1. 세이지가 메이드로 들어올 때, 시험종목

2. 포베시가 절대 만들지 않던 음식

3. 포베시에게 추억이 있는 음식

이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그런데, 세이지에게는 만들어주지 않고, 아이에게는 만들어주며 저런 대사....

객관적으로, 차는겁니다-0-

당연히 세이지는 상처받아 버리죠.

계란부침의 사연은 지금 세이지 공략도 거의 완료하고, CG회수만 남은 상황인데도 안나오더군요-_-궁금해궁금해궁금해!!!!!


9일째

빈 방, 미래의 리코리스의 방으로 갑니다.

그리고, 리코리스와의 추억을 회상하죠..

내 머리에 떠오른 그녀의 얼굴은, 하나 뿐이니까...

이놈 간만에 멋진 말 했습니다ㅠㅠ

추억.....소중하죠....

곁에 없어도, 만날 수 없다는 걸 알아도, 그것만으로도 큰 힘이 되어주니까요....

그리고 오후, 호수에서........

H.(4번째던가요?ㄷㄷ)


가장 중요한 건, 밤입니다.

숲속에서 만나게 되는 그녀....

뭐.....이제 눈동자 반전은 시시하죠ㅎㅎ

푸른 눈동자, 리코리스입니다.

지금까지 플레이한 부분 중, 가장 감동적인 부분이지요.

오래 전에 만난, 소중한 사람. 두 번 다시 만날 수 없으리라 생각했지만, 몇 겹의 우연과 기적이 겹쳐, 단 하루뿐인 상봉이 허락되었다...

BGM Pieces 역시, 마음을 흔드는, 뭐랄까... 세츠나이한 곡입니다.

어차피 자신은 하룻밤의 꿈에 불과한 존재, 그리고, 그 꿈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선 네리네가 희생되어야 합니다.

그렇기에....

자신을 잊고, 네리네와 행복하게 보내주기를 바라는 리코리스...

그러나...

그런 리코리스를, 절대로 잊지 않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

자신은 행복했다는 말을 남기고, 사라져가는 리코리스...그리고...

그런 리코리스를 가슴에 묻고, 앞으로도 행복할 것을 다짐하는 린린커플....

정말...한순간이나마 찡했습니다.

사이에 H(5개째)만 없었다면 말이죠-_-

아, 꼭 그 장면에 넣었어야 했어요? 쳇....

리코리스의 루트가 없던 건 약간 아쉽지만, 오히려 잘 된 것 같습니다.

추억으로 남았기에, 한여름밤의 꿈으로 남아서, 네리네와 린을 축복해 주었기에, 더더욱 빛나는 것 같아요.

몇번이고 말히지만, H만 없었다면-_-


10일째


오전은 바크의 삽질, 그뿐입니다. 리뷰할 필요도 없네요.....

그리고 오후.........대망(亡)의 오후입니다!!!




.......................아.

제목, '메인 히로인은 미도리바 이츠키'

................한기가 드네요-_-여름에 플레이하길 잘했어....

이뿐만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스킨십을 시도하는 이츠키...

그 원인은

역전재판에서, '사건의 뒤에는 언제나 야하리'였다면,

여기서는 '사건의 뒤에는 언제나 리아'입니다.

이런 이유로, 결론은

이런거죠.

잡혔는지 안잡혔는지는 안나오지만,

잡혔을거야!!!잡혔을거야!!!!

잡혀서 이런저런 일을 당했을거야!!!!

쿠케케케케케케케케케.........천벌이닷!!!!!!!!!!



11일째


드디어 돌아갈 준비가 완료됩니다.

린 일행은 돌아갈 것을 결정하죠.

더 머물러 있어봤자 상황이 나빠질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에...


그리고,

12일째

3명에게 각각 이별의 인사를 합니다.

그리고.........귀환,


에필로그



여전히 바보ㅋㅋ인 아저씨와

여전히 예쁜 세이지씨^^*

역사에는 큰 문제가 생기지 않은 모양입니다.

그리고, 해피엔딩...'푸른 네리네의 꽃을'



이것으로, 4개의 공식 엔딩 중 하나인 '푸른 네리네의 꽃'을 완료했습니다!!!

결국 리코리스얘기가 제일 길었군요ㅎ

하지만, 푸른네리네루트의 꽃은 리코리스 루트입니다아아아아앗!!!!!!!

그럼, 다음은 소녀(=로리) 네리네 루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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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AI매지션 | 2009/07/05 17:14 | Visual Novel/MYS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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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怪人 at 2009/07/05 18:30
리코리스&시아 조합이라면 츠치 카이저의 하렘도 제법 활달한 분위기였겠지요 'ㅅ'...
Commented by AI매지션 at 2009/07/05 20:03
그것은 도원향입니까!!!!

하지만 역시 전 세이지&카에데 조합이 진리라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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