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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버스터즈 EX!! 플레이일지(7)-린 루트 그 2.

오래간만에 포스팅이네요ㅠㅠ 과연 가을학기동안 어디까지 갈 수 있을지...



연습이 끝나고, 쿠루가야씨의 충고에 따라 린에게 룸메이트건에 대해 상담을 받습니다만..

'나도 몰라'

So Cooooool!!!!!!!!!!

리키의 경우, 룸메이트는, '어느샌가 마사토가 되어 있었다'

......이런 도움이 안되는 것들ㅋㅋㅋㅋ


'최악이네'

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사토 좀 아껴주라고ㅋㅋㅋㅋ너무 불쌍하잖아ㅋㅋㅋㅋㅋ마사토는 무조건 까여야 제맛인가요ㅋㅋ



린은 도움이 되지 못하니, 직접 사감에게 가서 수속을 받습니다.

수속이라고 해도 별건 없지만요..

그런데 사감도 학생이라니....정말 자유로운 교풍입니다. 부러워요ㅎㅎ

사감은 주요인물이 아닌지, CG는 없지만...목소리 마음에 드네요^^




'자, 오늘도 시작할까'

.........정말 다 모일때까지 하는 건가요?

린의 사교성은 조금도 나아지지 않고 있습니다만;;

'뭔가의 괴롭힘이야? 모두 무시하지 말고 뭔가 말해봐!!'

오늘은 시작하자마자 트러블이 발생합니다.

고장인지, 린쪽으로부터의 수신은 잘 되지만 송신은 잘 안되는듯 합니다.

린은 혼자 저러고 있고..

그런데 저러면 분명히 시끄러울 테고, 그러면..사사미가 나타나지 않을지..

'오늘은 한 번 도움 없이 해 볼까하고 생각해서말야.'

네 짓이었냐!!!!

아니, 도움이 있을 때도 그닥 도움같지는 않았지만;;

결정적인 문제는,

'어떻게 된거야? 설명해!'

통신이 잘 안되니까 린이 바로 돌아와버렸다는거...

여기서 끝나나 했지만,

'린, 스파이라면, 그런 경우도 있는 거다.'

어떻게든 린만으로 재개하는데 성공합니다.



그리고 처음 만난 것은..

'뭐하는 거야? 뭔가 재밌는거라도 있어?'

.......사이구사!!!!

이건 뭔가 재미있을 것 같군요ㅎㅎ

하지만..

'공기를 견디지 못하고 도망쳤군.'

............리인...........

제발.....

그래도 역시 사이구사, 쫓아와서 아무 맥락도 없이 탬버린을 선물로 주고 갑니다.

....탬버린으로 뭐 어쩌라고?;;

린은 마음에 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음으로는..

'뭔가 이정도면 우연이라고 생각하기 힘들달까, 사사세가와씨가 만나러 와주는건 아닐까..'

이제 안나오면 뭔가 이상하죠;;

근데 정말....아무리 기숙사라고 해도 좀 희한한데요..우연이라기엔..

역시 리키 생각대로 츤데레백합인걸까요;;

그런데 린...사사미와는 어느정도 제대로 대화를 하게 되었네요.

이것도 발전이라고 볼 수 있겠죠?ㅎㅎ



뭐, 결론은 또 투닥투닥-끝

이지만요^^;;





5/18(금)


다음날, 아침부터 린이 쳐들어와서 리키를 깨웁니다.....응?

이거, 엄청 두근거리는 시츄에이션이잖아?!?!?!


젠장, 역시 부러워!!!!!!!

이 기숙사는 어디까지 자유로운거냐!!!!

어쨌든, 용건은..

'식당의 아주머니가...아무도 없어'

이건 무슨 상황????

'학교식당을 구해라'는 이말이었군요...

근데, 왜? 어쩌라고?;;;

잘 모르겠지만, 일단 이대로는 곤란하니, 뭔가 아침을 만들기로 합니다.

다행히도, 요리는 대부분 되어있고, 데우고 정리해서 배식만 확실히 하면 되는 상황입니다.

마사토, 켄고, 쿄스케도 도와줘서, 어떻게든 해결에 성공하지요.

..........

정말 아주머니들 어디있는거야? 왜 사라진거야?;

그리고 그 예언은 뭐고?



진실은 간단했습니다.

'원래 오늘 나오기로 한 사람 2명은 일이 있어서 못나오기로 했고,

다른 사람에게 부탁했지만, 다른 사람들은 갑자기 몸이 안좋아서-빈혈, 감기로-아무도 오지 못했다'


........어떻게 예견한거죠?

정말...세상의 비밀입니까..


점심시간에도 아주머니들이 출근할 가능성은 없으니, 이것도 리틀버스터즈의 몫이죠.

역시 능력자이자 착한 녀석들, 착착 해 나갑니다.

현실에도 이런 녀석들을 내 주변에 내려줘!!!!!!


미니게임입니다.

반찬이 적당히 담기는대로 나눠주는 겁니다만..

그냥 막 누르는게 나은 것 같습니다;;견본에 맞추는거 신경쓰다간 반찬이 너무 쌓여버려요;;

미션 클리어!!!




쉬는 시간이 되어, 마사토가 또 근육갖고 헛소리를 늘어놓습니다.

.......어울려줍니다.


...............

진짜 팔을 좌우로 흔들면서 저럽니다-_-

.........어울려주는게 아니었어...

그래도 저걸 봐준 대가로 '프로테인' 획득!!

인데...필요한가?



방과후에는 역시 야구연습입니다. 그리고..

'나도 끼워줘'

쿠루가야가 참전합니다!!!!

오오..즉시전력이 늘었는데요?

'...이대로라면 여자만 있는 팀이 되어버릴 것 같은 느낌이..'

그렇게 될거다ㅋㅋㅋ

그리고,

멍청아!!!!!!!!!!그렇게 되면 당연히 기뻐해야지!!!!!!!!

왜 꺼림찍해하는데!!!!!!!


이래서 있는놈들이란ㅜㅜ

스테이터스와 배틀 랭킹에도 추가됩니다만..

엥? 저 모습 벗고 있는 모습이었어?;;

랄까 스테이터스창에 이런 서비스가 필요한거야?;;


들어오자마자 코마리와 배틀입니다.

이렇게 보니까...확실히 옷깃이 흐트러져있는;;

아, 싸움의 원인은 코마리루트나 쿠루가야루트에서 다시 다루고, 무기따위는 쓰지않는 평범한 말싸움(이라고 부르기도 뭣한)

대결입니다.

게다가 코마리의 승리!!;;

묘하게 상성이 안 좋군요....쿠루가야에게 코마리는;;

'린쨩도 이름으로 부르자~'

그 여세를 몰아, 린도 친화시킵니다.

역시 린에게는 이정도 허들도 엄청나게 높습니다;;

결국 스케치북에 '코마리쨩'이라고 쓰고 읽게 시키는....;;

린!! 이건 좀 심하잖아!!!히키코모리도 아니면서!!

'코마다'

그나마도 제대로 못합니다;;

코마다는 누구야!!!

하아...린....점점 너를 이해할 수 없게 되어가고 있어;;

그나마 이것도 필사적으로 하고 있는 거랍니다..

아아...울렸다..

덧붙여 쿠루가야는,

그러니까, 쿠루쿠루파는 누구야?!?!?!


뭐...이렇게 난항이 예상되었습니다만;;

울면서 뛰어가던 코마리가 멋지게 구르고..

'괜찮아? 코마리쨩!'


.............아, 이거 열혈물이었지...

그런데....미소녀들가지고 이런 열혈은 약간 질리네요;;




연습을 마치고, 평소처럼 기숙사로 가는 것이 아닌, 학교식당으로 갑니다.

저녁까지 확실히 준비하기 위해서죠.

이번에는 멤버인 쿠루가야와 코마리도 함께 합니다.

훌륭해요, 리틀 버스터즈..



준비가 끝나고, 이제 배식만이 남았지만..

'시야가 흔들리고, 쿵하는 소리가 나고, 그리고 진정한 어둠이 찾아왔다.'


우리 병약잉여 리키군....쓰러져 버립니다.


눈을 뜨고, 늦은 저녁을 먹으러 가는 길, 린과 쿠도를 만납니다.

린은 그래도 방을 같이 쓴 적도 있고, 나름 쿠도와는 약간이나마 대화를 할 수 있는 모양입니다.

린은 고양이를 좋아하고, 쿠도는 개를 좋아한다는, 어떻게 보면 치명적인 문제가 있지만;;




밤은 여전히 린의 훈련...

뭐, 다른 목적이 있던 것 같기도 하지만, 아무래도 좋아요~

라고 생각한 순간, 미션이 바뀝니다!!

'밤의 교사에 수수께끼의 생명제가 있다는 소문이다.'

.......담력시험?

'무서워, 오바'

역시 바로 거부합니다.

내가 같이 가주고 싶어!!!!!!!!!!!!!!!



하지만......

'생선조림 통조림이라고, 고양이들이 아주 좋아할거야'

고양이로 꾀는 쿄스케....저 썩은 표정-_-;;

린은 당연히 넘어가지만...

말립시다;;

같이 간다는 선택지도 있으면 더 좋겠지만..




린은 돌아오고, 대신 켄고가 퇴치에 나섭니다.

오오, 간만에 켄고의 배틀?

인데, 저 수수께끼의 생명체는 아무리 봐도 새입니다만;;

켄고 '완패'

'오케이, 내 싸움을 잘 보라고'

이에 불붙은 마사토 참전!

새는 체력이 풀회복되어 나타납니다.

반칙이야...

더 심하게 발리네요;;



이러자 쿄스케는 바로 쿨하게 해산령을 내립니다;;

하긴...전투력은 마사토나 켄고밖에 없으니...아직 준회원급의 쿠루가야에게 시키는 것도 뭣하고..



이렇게, 밤은 깊어갑니다...




이제 슬슬 인원이 모이기 시작하네요.

야구하는걸 빨리 보고 싶은데요^^;

by AI매지션 | 2009/10/23 10:18 | Visual Novel/MYS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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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Wish at 2009/10/23 19:05
1. (*´ Д `)하아하아 쿠루가야 누님 (*´ Д `)하아하아

2. 새한테 졌어...ㅇ<-<
Commented by AI매지션 at 2009/10/24 13:07
보통새가 아닐 거라고 생각합니다;;
Commented by at 2009/10/23 21:12
프로테인이나 마사토가 주는 물건들은 배틀할때 사용할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배틀 off했다면 아무필요없습니다만 후반부에 마사토의 대화를 들으면 쿠드공도 나와서 근육을 외치며 참가합니다.
Commented by AI매지션 at 2009/10/24 13:06
배틀 off니까 쓸모 없겠네요....그냥 on으로 할까...
Commented by 콜드 at 2009/10/23 22:03
린은 너무 귀여워요 ㅠㅠ
Commented by AI매지션 at 2009/10/24 13:06
그렇죠ㅋㅋ저 순진한 모습이...

가끔(이 아니라 자주) 답답하지만..
Commented by 제임슨 at 2009/12/17 00:10
저 수수깨기의 새는 린으로 이길경우 다음날에도 나오는데.. 날마다 모습이 바뀌면서 등장합니다. 2번째는 늑대더군요..
그것의 정체는 사야 루트에서 나오는 그분들의 졸개라는데..
마지막 전투에서 패배했습니다 크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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